[SCIE] 비타민 B2(리보플라빈) 고생성 유산균 HY7715의 결핍 개선 및 프로바이오틱스 특성 연구
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만 좋은 것이 아닌 우리 몸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직접 생성하여 영양 결핍을 해소하고 전신 건강을 돕는 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.
이 연구에서는 김치 유래 유산균 중 비타민 B2(리보플라빈) 생성 능력이 탁월한 L. plantarum HY7715를 선발하여, 그 유전적 기전과 실제 결핍 모델에서의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습니다.
그 결과, HY7715는
- 독보적인 비타민 B2 생성 능력: 비타민 B2 합성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 집단(ribA, B, C, H, G)의 높은 발현을 통해 24시간 만에 고농도(34.5±2.41 mg/L)의 리보플라빈을 생산함
- 장내 비타민 공급원 역할: 모의 장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리보플라빈을 생성하여 체내 비타민 공급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함
- 영양 결핍 회복: 비타민 B2 결핍을 유도한 쥐 모델에 투여한 결과, 혈장과 소변 내 리보플라빈 농도를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높여 결핍 상태를 효과적으로 개선함
- 우수한 장내 생존율: 위장관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보이며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함
- 철저한 안전성 검증: 항생제 내성 기준(EFSA 가이드라인)을 충족하며 용혈 현상이 없는 안전한 균주임을 확인
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분석한 결과, HY7715는 단순히 유익균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장내에서 직접 비타민을 생산함으로써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'비타민 공장' 유산균임을 입증하였습니다.


